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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6-26 21: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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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는 최초제시안 대비 소폭 인상한 수정안을 제시한 반면 노동계는 15% 수준의 인상안을 고수했다.
2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
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노사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줄다리기를 본격화한 가운데경영계가 1만60원을 제시했다.
이는 올해 수준인 최초 제시안보다 30원 오른 수치다.
노동계는 기존 제시안(1만1500원)을 유지했다.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
노동계는 시급 1만1500원을,경영계는 1만30원 동결을 각각 요구하고 있다.
최저임금을 결정해야 할 법정시한은 이달 29일이다.
최저임금 위원회·고용부 제공경영계가 기업의 지불능력과 생계비 등 최저임금 결정 기준을 이유로 2026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하자고 제안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5일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은 지난 제6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최저임금 최초안을.
최저임금 1차수정안 노동계 1만1천500원·경영계1만60원 < Copyright ⓒ MBN(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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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분배 효과가 미미하고 숙박·음식점업의 최저임금이 해당 업종 중위임금(근로자.
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등경영계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내년 최저임금 수준은 기업 생존과.
5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경영계는 현장에 미칠 영향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주5일제, 주52시간 근무로 짜여진 현재의 근무 체계에 변동이 생길 경우 경영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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