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원이 11일 "제게 > 자유게시판

"이재명 압도할 유일한 필승 후보" "대한민국의 '중국화' 바로잡을 것" 나경원국민의힘의원이 11일 "제게 거대한 불의와 반국가세력에 맞서 싸워 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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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 국민이 용납 안 한다는 것 보여줘" "이재명, 출마 메시지 좋았으나 통합을 우선시해야" "이재명, 당내 통합·외연 확장 등 약점 메꾸는 노력 필요" "국민의힘, 윤과 선 그어야…윤, 자진 탈당이 최선의 방법" "계엄 반대했다던 한 대행, 중도층에 어필할 있는 가능성도" "한덕수 대행 차출론, 출마한다고 해도.

울산서 조선·자동차 현안 챙겨…"성장하는 중산층의 나라 만들 것" 대권 도전을 선언한 한동훈국민의힘전 대표는 11일 "우리 정치가 해야 할 것은.

그는 "정치와 기업은 국민을 잘살게 하고, 발전하는 미래를 함께 추구하는 동지적인 관계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런 정치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여기에 왔다"고.

자리에 참석한 김성원국민의힘의원(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은 "접경지역 발전은 여야가 대선을 준비하면서 공통된 목표로 힘을 모아야 하는 중요한 국가 과제"라고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법안과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그는 "민주당원이라는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대한민국과국민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와 비전을 향해 힘을 모아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며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11일 나경원 의원이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안철수국민의힘의원이 11일 경북 칠곡군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찾아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다부동’은 21대 대통령 선거”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안 의원은 “다부동은 단순한 전쟁 유적지가 아니다”라며 “그날 다부동이 무너졌다면.

신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사령관들이.

나경원국민의힘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계단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마친 뒤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